2025.07.29
분기마다 기록하고 회의하는 '관리 중심' 정기컨설팅 많은 기업들이 "컨설팅"이라고 하면 사업계획서나 신청서 한두 번 작성해주는 것만 떠올립니다. 하지만 SPESATE는 다릅니다. 우리는 컨설팅이 아니라, '외부 관리팀'의 역할을 합니다. 그 핵심 중 하나가 바로 분기별 정기 보고서와 회의 시스템입니다.
✅ 왜 보고서를 만드나요? 정부지원사업은 단순히 신청하고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각종 공고 대응, 일정 관리, 인증 만료 확인, 특허 대응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흘러갑니다. 그리고, 그만큼 기업 입장에서 정리되지 않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SPESATE는 3개월에 한 번, 반드시 '기록'으로 남깁니다.
어떤 사업공고를 추천했고, 왜 선택했는지, 무엇을 신청했고,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어떤 인증을 준비했고, 언제 대응이 필요한지 기관대응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는지 현재 우리 기업이 무엇을 진행 중인지 이 모든 것을 보고서에 남기고, 대표님과 함께 회의로 공유하며 방향을 맞춥니다.
✅ 실제로 이렇게 운영됩니다. [2025년 2분기 기준] 총 7회 대면회의 진행 정부과제 신청 건수 누적 9건, 선정 7건 특허출원 5건, 디자인등록 12건 인증 재발급 및 보완 완료 기관대응 2회, ESG 대응 전략 수립 사업공고 추천은 총 6건 진행, 일부는 내부 일정으로 보류
✅ 컨설팅은 '기록'과 '공유'가 있어야 합니다. 대표님이 하시는 일이 많기 때문에, 지난달에 뭘 신청했는지, 어떤 자료를 냈는지, 기억도 흐려지고, 흐름도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기 보고서를 통해 기업의 과제 흐름을 '관리'합니다. 그리고 회의에서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대응 전략을 함께 수립합니다.
*별첨: 분기별 컨설팅보고서